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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식중독 선제 대응…어린이집 급식소 6300곳 집중 점검

작성일: 2026.05.20 조회수: 79


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300여 곳을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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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약처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영유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지도·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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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만 500여 곳을 전수 점검할 계획이며, 5월에 전체 어린이집의 약 60%, 나머지 40%는 10월에 점검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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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·보관 여부,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여부,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, 조리실 등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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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급식용 조리도구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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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오전 광주 북구청 어린이집에서 북구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어린이들의 급식 점검에 나선 가운데 어린이들이 물을 마시며 점심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. 2020.6.30 (사진=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)

점검 기간에는 대량 조리 시 주의사항과 식기류 세척·소독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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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약처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에는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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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약처는 "앞으로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등에 대한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린이 급식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"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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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www.korea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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