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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침·저녁·휴일에도 돌봄 제공"…거점형 돌봄기관 시범운영

작성일: 2026.01.08 조회수: 141

거점기관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침·저녁·방학·토요·휴일 돌봄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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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부는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의 돌봄 연계와 기관별 장점을 활용해 학부모 수요 맞춤형 '거점형 돌봄기관'을 총 52개 지정해 시범·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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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교육부는 거점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형 돌봄기관장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고, 향후 '거점형 돌봄 지원단'을 구성해 상담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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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치원·어린이집 중에서 거점기관을 지정해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, 휴일 등에 인근의 다른 기관(2개 이상) 돌봄 필요 유아를 포함해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,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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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유보통합의 취지를 살려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모두 거점기관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, 인근의 협약한 기관의 유아가 거점기관으로 지정된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을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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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올해는 돌봄기관이 부족하거나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지정해 학부모의 돌봄 공백을 우선 해소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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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11개 시도교육청에서는 기관의 여건·위치·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해 공모 등의 과정을 통해 어린이집 30개, 유치원 22개 등 모두 52개 기관을 거점형 돌봄기관으로 지정하고 교육청·기관의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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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거점형 돌봄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인근의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과 사전 협의해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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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아침·저녁 출퇴근 시간대를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과 토요(휴일) 돌봄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, 3~5세 특성화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교육·보육의 질도 높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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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대림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"거점형 돌봄기관으로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,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"며 "앞으로도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학부모 수요 맞춤형 돌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"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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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www.korea.kr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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