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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유아 돌봄 강화…어린이집에 인건비 지원, 유치원엔 돌봄사 배치

작성일: 2026.05.20 조회수: 221


교육부는 7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가정의 출근 시간대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, 영유아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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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원에는 돌봄 인력을, 어린이집에는 교사 인건비를 지원해 기존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학부모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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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부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'유아 돌봄 특화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'을 운영하며, 올해 3월부터 전국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'유치원 시니어돌봄사'를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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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수요를 반영해 5월 기준 245개 유치원에서 408명의 유치원 시니어돌봄사가 활동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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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어돌봄사는 유아 돌봄 및 현장 이해 관련 특화교육을 사전에 이수하고, 유치원에서 등·하원 지도와 아침저녁 돌봄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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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 시범 사업이지만 유치원은 돌봄 운영에 도움을 얻고, 시니어돌봄사는 유아 돌봄이라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의미 있는 사회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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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부는 해당 사업의 2027년 수요를 적극 검토하는 한편, 관계부처와 협력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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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서구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'숲속음악소풍'을 찾은 서구 관내 어린이집·유치원 어린이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 실력을 겨루고 있다. 2026.4.15. (ⓒ뉴스1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)

한편 어린이집엔 올해부터 최대 2개 학급 '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'을 신규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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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어린이집은 오전 9시 정규보육시간이 시작되기 전 '아침돌봄'에 대한 지원이 없어, 이른 아침에는 돌봄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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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아침돌봄을 이용한 영유아 수는 누적 169만 2000여 명으로, 전년 같은 시기 대비 29%가 증가하는 등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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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부는 어린이집의 아침돌봄 운영 상황을 살펴 개선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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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"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 틈새돌봄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"라고 강조하며 "유치원 시니어돌봄사 배치와 어린이집 아침돌봄 교사의 수당 지원을 통해 틈새돌봄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"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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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교육부 교육보육과정지원과(044-203-71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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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www.korea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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