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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시, 모자보건 사업 확대…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

작성일: 2026.03.30 조회수: 17

경기 양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·양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.

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, 선천성 영유아 난청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, 저소득층 기저귀·조제분유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.

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 ~1000만 원에서 400만~2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,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.

또 기존에 5세 미만에게 제공되던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2세 미만까지 대상이 넓어졌다.

오는 7월부터는 영아(0~24개월) 가구 대상으로 한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기준도 완화된다.

장애인 가구와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80% 이하에서 100% 이하로 확대돼 수혜 대상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.

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"매년 지원 기준을 완화해 출산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"며 "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"고 전했다.

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모자보건팀(031-8082-7071~7175)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.

김준구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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